서부지방본부위원장후보별분석
작성자: 서부인 | 조회: 1561회 | 작성: 2008년 11월 16일 11:10 오후 이번 서부지방본부위원장 선거는 서부조합원들의 그동안 4후보의 인물들을 주위에서 파악한대로조사하여 아래와 같이 밝힌다
1번 문깽깽이(군산) : 김병때개밑에 조직국장으로 있으면서 똑같이 닮아서인지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추는 유행가 가사 그대로의 미련한성격이고 지자식밑에 추뇽이줄을잡고
서부의 이용객이를 죽이기 위해 졸라도들이 뭉쳐서 운짱 밑에 줄을서서용깩이
사이에 껴든 사람이다. 회사가 밀어준다고 지부장들에게 말하니까 전부 믿고
가지만 결국은 모두다 죽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자멸한다
역시 졸라도의 기질이다
2번 이용갱 (강화) 언젠간 조직,사무때문에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다
3년동안 아무일없이 그저 편하게 지낸덕분에 조합원들은 너무 힘들었다
초심의 마음은 간데없고 오직 또한번 지방위원장 하려는 욕심은 있지만
그래도 꿈은 잃지 않고 있다 . 문깽로보다는 내가 낫다는 생각은 버리지않는다
세월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약해져 있다. 욕심버리고 현장으로 가는게 현명하다
3번 이나구 : 자기가 서부조합원을 위해 모든것을 해결하는냥 떠들어 대고 있다 기능직출신에
지금 6급으로 평정되어 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선거에 무척 자신있어한다 . 현실에선 조합원이 민동편이라고 생각한다
왜??? 든든한 조태욱이가 있으니까 승리할수 있으리라 장담하고 있다.
4번 조일헌: (인천) : 다크호스다. 생각치 않은 인물이 나와 당황스럽다
각 조합원들에게 자세히 알아보니 인천에서는 인기는 좋지만 서울권조합원에게는
전혀 알려진바가 없는 놈이다.
이번 선거에 강남과 서부가 가장 격전지가 될것이다
그놈이 그놈이지 뭐가 다르겠냐만 하지만 그래도 나오겠다고 하는 결심이 가상스럽다
모두다 승리할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고 있겠지만 결국은 12월3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