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한마당

통신시장 개방과 더불어 각 경쟁사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너무 숨가쁜 나날들이 연속되고 있다

이런 힘이들때일수록 서로가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가 절실하다

직장을 다니면서 누가 힘이 들지 않겠냐만은
격려와 칭찬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가득하다면 
육체적으로 편하지만 정신적으로 피곤함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된다

5월에 사원잔치인 올레한마당 잔치가 열린다고 한다
직원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서 개최됨에 너무나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여진다

경영진에서 이러한 사원만족을 위한 아이디어와 이벤트가
많아질수록 직원들의 사기는 올라갈 것이고
직원들의 사기는 매출증대도 함께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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