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원장 후보는 현업 실정을 알아야한다

어찌됐든 조합원을 위해 중앙위원장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고 출마를 했는데

무었이 조합원이 필요한지를 모르고 현업생활을 한번도 하지도않은 사람이

위원장을 출마해서 당선되면 조합원한테 어떻게 할것인지는 말을 안해도 뻔하다.

단지 자신이 근무하는곳에서 지부장,위원장을 하였는데 다른사업장에 실정을 어찌 알겠는가?

KT에 뒷문으로 들어와서 오직 그곳에서만 컷는데 어찌 다른업무를 알것이며 현업사정을 알겠는가?

모든KT사업장이 연수원과 똑같은줄로만 알고있는게 문제요

조합원들은 잘 선택을 해야한다.

현업(지역본부,지사,지점) 조직차체도 잘 모르는사람을 위원장후보로 추천한 지역본부 위원장들은

가슴에 손을언고 생각해보시요.

이것이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일입니까?

순진한 조합원들 우롱하지말고 본인을 위해서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출마한 후보와 같이 근무도했도 현재는 현업에서 생활하지만 절대로 현업을 모르는

후보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특정인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노동조합을 사랑하는 현장 조합원 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