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도장찍을때부터

kt는 이승만정권시절 투표가 유효했던곳이다.

과별로 단체로 투표장에 들어가

투표용지 받을때 선관위란넘이 도장을 표시나게 찍어서 주고

검표시 어느과에 몇%나왔다는걸 알 수 있는 웃기는 공개투표를 막아야 한다.

민동에게 충고한다.

--> 검인도장을 미리찍은 투표지를 요구해야 하고

--> 투표후 투표지봉인(검표해서 과별통계 내는거 방지)후

--> 단체입장시 빠꾸 시켜야 하며

--> 투표지 정중앙에 찍히지 않은표는 무효표로 하던지

아니면 큰도장을 써서 귀퉁이에 찍을 수 없게 해야 한다.

바로 전 선거때 이런일이 일어났다~~~그것도 서울에서

사측개입시엔 고발해서 해당팀장 (역시 위에서 시켜서 한거지만)고발해서 처벌받게 해야한다.

지금부터 사측도 슬슬 개입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장에 막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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