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력 400명씩 참관인 동원해 선거도 아날로그식처럼 하니 LG에 야구도 지고, 통신도 밀리니 L사 출신 CEO가 kt를 지휘하는것 아닙니까?

구조조정이 시작 될 내년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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