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퇴직후에 협력사에 들어오지 마세요.

저는 kt 사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작년까지 같은전화국에서 선로과장이신분이
퇴직하자마자 저희 업체 소장님으로 바로 오셨습니다.
솔직히 선로 과장 있을때도 저희 협력업체 직원들에
좋은 평을 못 받은신 분이였습니다.
퇴직하자마자 이틀만에 저희 업체에 와서 자리만 지키고 
있습니다.솔직히 협력업체 돌아가는 사정 하나도 모르고요.
우리 직원들은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날 당직에 야간 당직까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kt 직원처럼 주5일 일하고 계시고
있습니다.그러니 우리 직원들은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제발 퇴직후에는 다른 일자리 알아보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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