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마술 기다려질까?

우리에게는 한달의 한번은 기다려 진다
하지만 그날만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지만 뜻뜻한
과정에 한달의 보상이 필요하다

또한 년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와 보상은 같이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른  성과에 차별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조직의 10%가 90%를  살리는 모습 태연한 옛 버릇  못버리고 말이다

10%의 창의와 열정이 높은 직원에게 당연히 많은
성과급 차등이 확대되어 이루어져야 한달의 한번 받는 월급도 당연시 말이다

KT의 현실은 어떤까 ?

열심히 하는 직원과 아닌 직원과의 차별이 없다.

요번 기회에 그러한 직원에 대해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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