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살자

퇴근시간이 어떻고 휴일근무가 어떻고
푸념만 하는 아저씨들 한가지 물어봅시다

당신에 능력을 아시나요
그리고 당신에 실적은 어떠신가요?

이런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개인적인 능력과 역량 그리고 성과에 합당한
성과급의 차등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왜 연대 책임입니까?

우리 지사에도
항상 불만을 입에 달고 다니며 실적도 능력도 형편없으며
그렇다고 자기 노력도 없는 찌질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부족함을 왜 나머지 다수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이건 정말로 모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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