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인생을 준비하며 퇴직자 한말씀 …

비로서 다시한번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기약하는 것에 오늘 한통의 후배의 전화를 받으며 이러한 행복을 줄 수 있는
회사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한다

입사한지 18년째 정든 회사를 떠나면서 뒤를 보지 않을 것처럼
뒤로한지 벌써 3개월 ...

하지만 노사가 퇴직한 사람까지 챙겨 줄지 몰랐다
사실 100만원이라는 금액보다는 우리가 상생할 수 있는 현 시점을
퇴직하고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우리는 다시 실감 할 수  있는 공감하는 것을 느꼈다

요번 올레캠퍼스? 가보지는 못했지만 중앙위원장과 회장이 함께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사회공헌 및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와 나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에 후배의 한통의 전화....
 
퇴직자들에게 재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그동안 쌓아 던 노하우의 전술을 한츰 후배들에게 기약할 수 기회......

기대가 되며 이쯤 글을 줄일까 생각한다

서부지역 퇴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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