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해 처먹었으면

케이에스메이트란 회사 잘 몰랐는데, 전국적으로 정수기 등 많은 물품과 도급을 케이티에 제공 중인데,  전부 수준 미만의 서비스를 케이티직원들에게 제공 중이다. 정수기 맨날 고장나고, 사옥내 수리 도급한것들도 맨날 비급 만 보내가지고. 개판이고,  얼마나 해 처먹었으면, 리베이트 만들라고 가격만 부풀려 가지고,  직원들 먹고 마시는 것  등 이런것 가지고  장난을 치냐..  이번에 국힘에서 오는 사람한테 국민 청원 넣었던데,  이 카르텔 십년 치 다  조사해서, 다 처 넣어라.  이 회사 주인도 없고, 직원들만 머리 들지 못하고 지내는 거 참 밖에서 보면 가련하다.  경영진, 기업 문화, 노조,  패거리 짓,  매번 혼란한 형국에 지 이익만 챙길라고 지랄하는 것들 이번에 다 정리 ,  케이티 다닌다고 말하기 쪽 팔리다는 젋은 직원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