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올래케이티야 올래정신없는지

안녕하십니까?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청춘을 바여 일구어온 올래 그런 케이티 에서 한 순간 그럴싸한 감언이설과 경영이 어쩌고 저쩌고 이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경영자가 한다는 내살 깎아먹기 방법인직원 수 줄이기 올래케이티는 그래가 어울리게 수천 명을 한꺼번에 몰라내기 전에도 휴직기간 등등 여러 가지 당근들을 던지며 걸려들기 바라는 덧에 이 몸도6월말 6개월 휴직에 걸려 께꼴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12월31일자 같은 날 퇴직처리 되었는데 2009년 만기근무자는 다음연도 연차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노동법에 있어서 12월31명예퇴직자 분들께는 특별 명예퇴직금은 퇴직금 때 지급하고 "연차수당+도자기+휴대폰요금 월5만원지원(물론 결합조건)등의 줘야 할 것 주는데 베푼 것이 아닌데 착각한 올래 케이 티 라 각 개인별 휴직 등으로 꼬임 당한 사람들에게는 주어야 할 것을 마치 특별히 배푸는양 그마저도 띠어먹어 버리니 천인공노할 일 아닌가요? 그러면서도 영원한 케이티 맨이길 바라는가요?

저와 같은 입장인분들은 열심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