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다면 한다


kt를 다니면서 지난 10여년간은 좋았던 기억이 별로 나질 않는다.

1위 통신사업자에서 2위로 추락한 kt

아무도 꺼들떠 보지않는 주식 kt

성장동력이 없는 kt

침몰하는  kt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지난해 변화와 혁신끝에,
 
가라앉던 kt호는 제자리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고.

경쟁력있는 상품으로 무장하자

너도나도 kt를 바라보게 되었다.

다시는 가라앉는 위험이 없도록  전직원이 합심하여 노를 저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곧 kt는 다시금 1위사업자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이고, 우리 후배들에게

좋은 회사를 물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시금 kt의 전성시대를 맞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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