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이라는 미명아래 현업은 아수라장입니다.

생산성 향상이라는 미명아래 현업은 아수라장입니다.
 억지로 맞추어야하는 생산성 때문에 개통을 하는 직원들은 아침부터 실적을 달성하기위해
 점심을 먹는 시간도 모자라서 때를 놓치기가 십상입니다.
 이러다 안전사고라도 나면 누구의 책임이겠습니까?
 분당에 계시는 높으신분들이 나라에서주는 훈장을 받을 때, 서초동사옥에서 노,사 신문화 선언을 하고
 있을때 전국에 계시는 현장의 선배,후배동료들은 개통의 생산성을 맞추느라 노동자의 피땀을 흘리고 있
 었습니다.

 현장의 이러한 현실 분당의 높으신분들은 알고나 계시는지요?
 생산성 좋습니다. 생산성 올려야지요.
 당연한 말씀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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