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를 기리며

내가 구현모회장한테  받은것도 없고  더 나은 혜택도 없고 평점도 없었지만

난 남중수 사장과 왜이리 오버랩되는지 모르겠다

남중수 나가고 이석채 들어서고 멀쩡한 통신 건물 헐값에 넘기고  세들어 살고  위성을 5억에 넘기고

난 남중수가  티비 팔라고 할때 미쳤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도  티비 때문에  인터넷 쓴다는  사람들 많이 봤다.

케이티도 좋고  직원도 좋고  고객도 좋은  사장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반복은 안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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