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석채 회장이 주주총회(3.12)에서 가면을 벗는다

올해 KT정기주주총회가 2010.3.12(금)10:00 우면동 연개단에서 열린다.

정관까지 개정하며 낙하산으로 내려온 이석채가
직원 6,000명을 잘라내고..
100만원씩 총60억을 꿀꺽 떼어먹더니...
드디어 주총에서 이사들의 보수한도를 45억에서 65억으로
20억이나 인상시키는 철면피안을 안건으로 공표하였다.
그 뿐 아니라 집행임원급 이상의 퇴직금도 두배나 인상시키겠단다.

직원들은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결국 취임 1년만에 주총을 계기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
이 일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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