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 봅시다 2탄

현재 KT의 경영악화 및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의식을 가지며, 직원 각자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을 감동시키면 매출 증대로 인한 경영호제로 현 난관을 타파할수 있다.

또한 노사 안정을 통한 상생적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며, 노사 동반자로서
상생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노사 동반자로서 상생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

노조는 회사의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을 위하여 직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점과 노조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현재 KT는 위기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필요할 때 이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였듯이 직원들의 힘과 역량을
믿는다.

그리고 회사, 노조, 나, 너를 구분하지 말고 "우리"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각자 힘과 지혜를 모아야할 때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KT의 저력을 보여주자.

"노"와"사"가 하나 된 마음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함께 가꾸어
가길 기대해 본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