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형광을 파헸치다 작성자: 이형광 | 조회: 1650회 | 작성: 2008년 11월 15일 12:56 오후 현광이를 30년전부터 곁에서 지켜 봤는데 투사는 투사여 집회갈때도 옆집에서 가면 따라가고 안가면 핑계대고 잠수타고해관이 믿딱아주다가 민주동지회가 세력이 약화 되니까 얼른 물갈아타고 7대때 지부장 하면서 지혼자 살겠다고 115전보넘어갈때 환직 안시켜준다고 사측에다 때쓰고 다들 넘어갈때 혼자 뒷짐지고 뒤로 내빼는 성격의 소유자지 명동성당 파업할때 안간다고 버티다가 (조합원들이 안간다니까) 아마 저혼자 왔었을걸 근데 지가 뭔징계를 받았는지 모르것네 지방본부위원장 함시롱 지부장들 이간질 시키면서 자기자리 지키는 것도 찔찔 대면서 지가 중앙위원장 낙점을 받았다고 지랄하네요회사측에 협박했나보네 안시켜주면 자살하겠다고 .................
해관이 믿딱아주다가 민주동지회가 세력이 약화 되니까 얼른 물갈아타고 7대때 지부장 하면서 지혼자 살겠다고 115전보
넘어갈때 환직 안시켜준다고 사측에다 때쓰고 다들 넘어갈때 혼자 뒷짐지고 뒤로 내빼는 성격의 소유자지 명동성당 파업
할때 안간다고 버티다가 (조합원들이 안간다니까) 아마 저혼자 왔었을걸 근데 지가 뭔징계를 받았는지 모르것네 지방본부
위원장 함시롱 지부장들 이간질 시키면서 자기자리 지키는 것도 찔찔 대면서 지가 중앙위원장 낙점을 받았다고 지랄하네요
회사측에 협박했나보네 안시켜주면 자살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