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114안넘어가고 이번에 명퇴금받고 나간사람 제일 축복받은사람^^ 작성자: 교훈 | 조회: 1250회 | 작성: 2010년 1월 30일 11:41 오후 제일불행한인간 공채로 들어와 15년도 안되 좃뺑이 치다하루 아침 토사구팽되고 같이 나갈 팔자에 몰린 인간들....인생은 줄을 잘서야 된다 가방끈 길다고 잘되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