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강남/서부노동조합 위원장 들어라

강남/서부는 그야말로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조합위원장이라는 작자는 코빼기도 볼수없고

상품강매.허수판매에 가설 땡기고 가득이나 부족한 전람들 티에프에 몰아넣고

니들이 구조조정해  cs로  온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는 어디가고 허짓거리만  시키고 이게 회사냐?

본부장이라는 작자는 허수가 되든말든 성과급 챙기고 신현욱위에 올라가겠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아주 죽이고  있는데 어느놈 하나 견제를 못하니 더욱 기고만장

어느놈이 위원장이길래 조합돈은 처먹으면서 본부장 헛짓거리  하나  케어를 못한단 말이냐

제발 어용 이라도 정도것 해라. 조합원 뿐이 아니고 비조합원들이 더 난리친다. 언제나 정정수 옷벗고 나가냐고

본부장 이라는 작자가  이럴진데 현장에서는 별의별 기괴한 대책이 난리친다 .지사별 팀별  포인트를  주겠다 너희들이 단협에 합의한 특별포상에 휴가에 심지어 현금 포상도 대놓고 조합원간 갈등에 그야말로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솔직하게  그와중에 그것을  통해 득을 보겠다는 인간들이 있고 그것이 현실이다.단지 1% 내외지만

작금의 강남/서부는 아니 정정수를 따라 전국으로 확산되었다고 하는데 조합돈 처먹는 놈들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