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합니다.

단장과의 야합으로 우리들을 강제 명퇴시킨 대전NSC센터장 개정재를 고발합니다.
이놈은 1년이라도 더근무할 욕심으로 단장에게 약속하고 65명의 가정에 가장인 우리들을
협박하여 강제명퇴 시켰습니다.
이놈 개정재는 몇년전 대전망국장시절 직원승진시에 금품수수로 인하여 광주망으로
쫓겨나서도 재버릇 개못준다고 광주망에서도 또 직원승진시 금품수수로  안동망으로 와서
본사인사부서에 돈왕창 질러주고 천안에서 근무하다 가까서로 대전NSC센터장에 온 이력이
있는놈 입니다.
이놈 개정재는 죽을줄도 모르고 단장과 약속했다고 직원들 피눈물나게 퇴직시키고 저놈도 퇴직했으니
볼만하게 되었군.
너이놈 만나면 봉변당할 준비는 되었겠지....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