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수집원에서 국회위원으로 출세한 김성태

며칠전 윤석열 국민의짐 대통령 선대위 본부장으로 내정되였다 딸 부정채용으로 다시 문제가 되어 낙마한 김성태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김성태는 돈만내면 졸업장을 주는 강남전문대학 복지학과 졸업후

특별히 할일도 없는 상태에서

어용노동조합의 대부인 최상용,

체신부와 한국노총의 위원장 최상용의 조카와 결혼하게 되죠~

할일도 없이 빈둥거릴때 고모부인 최상용으로부터 당시 한국통신 기능직 공중전화 요금수집원으로 영등포전화국으로 취업하게 됩니다.

81년도에 약 1년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공중전화 청소와 낙전을 수집하는 일을 하는 중에 직원들과 회식이 있을때 김성태가 하는 말 나의 고모부가 최상용 위원장이다. 나는 고모부 등에 업고 큰길을 간다. 이렇게 호언장담 했지요. 한국통신이 격동의 시기에 분사의 길에 공중전화관리주식회사가 발족하게 되자 김성태가 발빠르게 주식회사 공중전화회사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미 최상용은 지금의 국민의 힘 계열인 전두환때 민정당 소속 노동위 국회의원으로 활동할때였지요?

노동조합으로 출세의 길을 걸었던 최상용의 권유로 주식회사 공중전화회사 노동조합을 설립하며 위원장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로부터 김성태가 탄탄대로 길을 걷게 되는데 다시 민정당의 노동위원으로 활동하는 최상용은 조카사위인 김성태를 한국노총 사무총장 자리로 앉히기 위해 입김을 작용하게 됩니다.

최상용의 권유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위원으로 금뺏지를 달게 됩니다.

이렇게 출세의 길을 걸었던 김성태가 분사를 거쳐서 노동강도가 커지면서 죽음의 회사로 잘알려진 케이티에 이석채와 손잡고 딸을 부정채용하게 됩니다. 이때 은수미 위원(현 성남시장)을 잠재운 댓가로 딸을 부정채용하게 됩니다.

김성태가

지금은 은둔하는 것 같지만 언제 다시 국민의 짐에 나설지 기회를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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