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대표이사의 직접 조문과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동부산 소속 고 조종식님 자살사망(9/15) 사건에 대해 죽음으로 내몬 직접적인 당사자인 팀장은 유족앞에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진실을 얘기해달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그냥 뭉개고 있다고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촉구한다. 책임회피용 꼬리자르기 그만두고 구현모 대표이사가 직접 고인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왜냐하면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유족글에 적시되어 있듯이 이번 사건은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 인간적 학대를 자행한 KT에 의한 타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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