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앞에서 민주노조를 말하는….더러운 위원장의입
작성자: 참석자 | 조회: 1269회 | 작성: 2010년 1월 6일 6:31 오후 오늘 노조 창립일 행사노동조합을 위해 헌신하다 가신 님의 앞에서
민주노조를 말하는 위원장을 보고있노라니
참으로 역겨워 견딜수가 없었다.
누가 민주를...
누가 어용을 말하는가!!
저 무덤앞에서 이토록 더러운 집행부가 민주를 말하는가~~
참으로 참을수 없는 역겨움이다.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조합원의 원성과 원망을 녹여줄
새로운 집행부로 태어나라.
기대하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