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은 100만원의 미끼 보다 통합개표를 실시해라
작성자: 조삼모사 | 조회: 1347회 | 작성: 2008년 11월 13일 7:50 오전 사측과 어용노조의 작품인 2008년도 임금에 100만원 미끼를 던졌습니다.동의율을 보고 지자식이나 김구현같은 어용노조 집단이 어떻게 노조위원장에 대응 할지 생각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미련을 생각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젠 KT서 어용노조는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조합원들은 모두 사측과 어용노조의 합의사항에 반대표를 던져야 합니다.
100만원으로 우리의 자존심을 버려야 되겠습니까???
개자식은 왜 모르는가???
노조원들이 100만원보다 값진 통합개표를 원한다는 것을...
통합개표 안해도 이번엔 KT서 6년간 어용노조에 신물난 조합원들은 현 개자식 집행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