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조합원이 명퇴로 고통 받고 있을때 위원장이란 작자는 훈장을 받고 있었다니… 작성자: 지부장 | 조회: 798회 | 작성: 2010년 3월 7일 7:20 오후 천인 공노할노무시키....정말 머리가 업어도 너무 업는 사람대가리에 똥만 가득 들어있는 위원장조합원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