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


저의 교회 목사님설교 중


예수님 태어나실 때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예수님 태어나신 곳의 인도함을 받았다는 하는 내용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예수님태어나신 해에 반짝이는 별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는 내용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장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드리니라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이 있는 내용



B.C. 4년 신라인에 의해 관측된 특별한 별

  
  이것은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책에 의해서도 뒷받침이 되고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 삼국사

기 신라본기 시조 박혁거세 편에 보면 “54년 봄 2월(음력)에 패성(혜성)이 하고(견우성)에 나타

났다”(五十四年春二月己酉. 悖星于河鼓)는 문구가 있는데, 박혁거세 54년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년도인 B.C. 4년에 해당된다(예수님은 한겨울에 탄생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태어나셨을

때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양떼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팔레스틴에 사는 목자들은 한겨울에 들

판에서 밤을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신라인에 의해 관측된 그 혜성은 동방박사들을 인도했던 메시아의 별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예수님 탄생 당시 천문학이 가장 발달한 곳은 중근동 지역이 아닌 극동지역이었다는 것이 현

대 천문학계의 정설이다. 신라는 천문학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였다. 지금도 경주에 가면 신라인들

이 별을 관측했던 세계 최고의 천문대인 첨성대가 우뚝 서 있다.


   영국의 왕립천문학회(RAS)에서는 1977년 학회기관지 12월호에 메시아의 별이 나타났다는 2천년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천문학이 발달한 곳이 중동과 극동이었고 중동에서는 태양력을 주로 연구한

반면 극동에서는 별의 운행을 주로 연구했기 때문에 만약 메시아의 별이 나타났다면 그 기록은 반

드시 극동 쪽에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한국의 문헌을 뒤져서 앞서 소개한 삼국사기의 기록을 발

표한 적이 있다.



결론은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된 것은 예수님 인도하였던 별이라는 사실인 가능성은 많지만 확실치는 않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은 확실한 사실이다.

성경에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고.

하나님 나라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갈 수 있다. 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nmr&query=%B9%DA%BF%EB%B1%D4%B0%A3%C1%F5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