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며한마디

미우나고우나 나의 직장이고 그동안 나를지켜주고 가정의 히노애락을 주엇던
 kt를 떠나려니 마음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낀다.
그동안 통신의 변화시대의 한곳에서서 묵묵히 일하여온지 어언 이십여연이
지나 인생의 한막의 끝에 서있는 나를본다 하지만 나는 지금이 끝이아닌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처음처럼 열심히 노력하여 새로운인생
을 살련다.
남아있는 후배들의 건승을 기원하고 kt의 영원한발전을빌며 퇴직후에도
나를 기억할수있는 선배로 남고싶다.
우리모두 비방의 글은 그만하시고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줄수있는 사람이 됩시다
후배들도 그시간이 올것이고 선배도 그동안 혜텍을 받앗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아끼는 kt맨이됩시다 
안녕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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