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식 리모콘 약발 끝나간다.


참 한심 지방본부 위원장들 조합원에게 의견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한번 더 조합원들에게 봉사 하고자 지재식에게 낙점받은 
김구라에게 그것도 최악의 후보에게 충성 서약을 하다니 쯧쯧 kt노동조합 미래가
참 밝을것 같군요...
이번엔 꼭 바꿉시다.   조합원에게 홍보를 이쪽으로만 맞추면 이제는 끝이다.
찬란하리... 지자식집행부 만세 만만세..  리모콘 만세...
회사가  줄세웠다 하니 우루루 거시기 하게  몰려 갔구나....
 

하지만 자기가 자기 무덤을 팔줄이야....    덧에 딱 걸렸다....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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