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의 정예화, 멀티플레이어화

 

내년도 인사운영계획을 보면 살벌하던데

이번에 나가야 할 군번이 안나가면 힘들어진다는 얘기 아닌가요?

대상자뿐만 아니라 남는 사람들은

올해의 몇배로 힘들어질 거 같은 기분인데

저만 그런가요?

님들은 어떤 생각들이신지요?

이제 몇일 남지않았는데

통합운영, 정예화 등 하고 나서 남는 인원들은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형국이 벌어질텐데

아 쓰 갈등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 누가 말 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오래는 못할 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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