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자

회사는 어렵습니다.

몇년째 매출은 정체되고
직원들의 근무연수가 증가되어 해마다
 인건비 부담은 가중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화와 같이
조합과 회사에 명퇴를 요구 했습니다.

조합과 회사는 이에 특퇴를 시행하기로
합의 하는중..

불순세력들의 특퇴방해를 위한
특퇴금 부불리기 소문에
특퇴발표 초기에 직원들이 동요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반을 지난 지금
특퇴금이 적어 특퇴를 못하겠다는 직원은 없습니다.

회사는 이번 기회에 환골탈퇴할 목적으로
여러가지 후속대책을 세우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여서는
않될 것입니다.

대안 없이.
반대아닌 반대는 더이상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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