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여전하다.

퇘직을 앞두고 참 답답해요  30년 중에  작년 올해 가 참 암욱 하네요  코로나 시국에 현장에서는 고객 찾아가서 더 얼굴 들이 밀라고 하고,  생판 모르는 본사 관리자가 현장 와서  황당한 회의만  더럽게 많이 하고,   직원을 인간이 아닌 자기 승진과 보직 유지의 도구 로만 생각하는 관리자들이 너무 많아여.   재작년에  쓰러진 현장 직원들 보면  그 가족들은 분통 터지는데,   가해자들은 승진해서 더 잘나가고.   참 조직의 미래가 안보이네요  현장도 좀 참신하고 민첩성 있고 생산성 있는 그런 기술, 영업,  배려가 겸비던 직책자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달 집에 가지만  현장은 점점 아사리 판으로 변하고 있으니   참 답답 하네요  30년 전에   하던 R,M 인자 뭔지 부활 시켜서  전략도 없으면서  민원만 늘어가고    ,   참신한 게 전무한 후퇴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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