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번 기회에 우라까이 하자 작성자: 팀장 | 조회: 1223회 | 작성: 2009년 12월 19일 7:47 오후 남아 있는 직원을 보면두 부류다눈에서 광채가 번뜩이는 부류명퇴눈을 하고 어케하면 버틸까 하는 부류내년에 고과 주는데는 선택의 여지가 없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