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우라까이 하자


남아 있는 직원을 보면
두 부류다

눈에서 광채가 번뜩이는  부류
명퇴눈을  하고 어케하면 버틸까 하는 부류

내년에 고과 주는데는 선택의 여지가  없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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