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바꺼야 한다

오늘 회사가 바귀어야 한다.  수십년을 근무 했지만,  좀 투명하고 정직한 노조가 되어야 한다.  경영진의 호구가 되어 버린 노조와 떡밥에 눈먼  어용노조 집단을 없애야 회사가 경쟁력이 생긴다.  민주노조가 되어도 비리가 없어 질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어용이 직책자들과 같이 술 퍼마시고  서로 직원들을 거시기 시키고 양때몰이 한것들을 보면 수십년이 똑 같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쓰러지고 죽어 나가도  어용들은 그런 책임자들을 그대로 옹호하고 방치 해 왔으며,  그에 대한 불만들이 아직도 해소가 되지 않고,  언제 터질지 모를 꼼수와 모략 ,  정의가 서지 않는 쓰레기 집단들이 현장에 난무 하다.   후배들아 이제 좀 지긋지긋 하지 않나..  좀 정신 차리고  정의롭게  민주스럽게 회사 다니자.   근데 한편으로 걱정이다.  또 지속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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