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비교(안) 설명1

결국 1년 더 버티려다 해마다 계속 깍이는 퇴직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이 될 것!

당장 올해부터 5% D고과 의무 배정 합니다. 
D고과자에게는 선택적 복지제도 혜택에서도 제외됩니다.
내년분터  D고과 비율도 30%로 확대하고 차등폭은 현재 40%까지 확대 하는
방안이 진행중입니다.  퇴직금은 누적월 계산이 아니라 평균임금 등 일정액을 산정하고 곱하기 월수로 하는거는 아는지?

결국 1년 더 버티려다 해마다 계속깍기는 퇴직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꼴
이 될 것이다.

게다가 차후로는 특별명예퇴직 제도 자체가 폐지되므로 현 수준의 명퇴금액 기대도 불가 합니다.
더이상 특퇴는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추후  KTTC 재교육 및 원거리 발령 등 각종사항을 감수하고 얼마간 더 버텨서
본전을 찾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정말 직원들을 생각한다면 추후 변화와 혁신에 살아남을 자신이 없는 사람은 이번
기회에 나고도록 권하여도 시원찮은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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