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동걸 장복합작 작성자: 까라 | 조회: 1649회 | 작성: 2008년 11월 13일 12:19 오전 동걸이가 무지막지하게 장복이 한테 출마하라신다 참으로 웃긴다 동걸이 내가책임진다 하시네 지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