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이 무색한 compliance 위반 지사들

경영진들의 경영철학 구호만 요란

지사장들 상반기 실적 경영왜곡 심해 현장의 폐해 심각

단적인 예가, 소위 말하는 자뻑(스스로 물건을 떠안음을 이르는 자조섞인 현장의 은어)입니다.

앞으로 3주동안은 상반기 실적달성을 위한 compliance 위반지사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경영진들의 경영철학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현장 이대로 방치할 것입니까?

노동조합이 현장의 정신적인 고통을 이대로 외면 한다면, 아니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현장의 조합원들이 샤우팅해 봅니다. “현장이 답”이라는 명언을

투쟁이 어렵다면,

투쟁을 외면한다면, 투쟁의 의지가 없다면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으로 조합비라도 인하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노동운동이 아닌 정도 경영이 아닌가요?

노동조합 나리들 현장의 분노와 외침을 잊지 말아주세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