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자뻑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아침,저녁으로

은근히 강제합니다.

우리 지점이 잘하는 게 없다고…

이거라도 해야 된다고 말입니다.

노동조합이 미워요. 우리지부장은 더 미워요..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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