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관 TV 자뻑 좀 막아라

상품같지도 안은 티브 하나 만들어 직원들에게 강매하는 구현모 사장 제발 정신차려라

지금 현장에서는 관내 직원들에게 전직원들이 몇대씩  몰아주기로 난리가 아니다

서로가 눈치보다가 결국은 한대씩 끌어 앉고 마는 실정이다. 월급은 쥐꼬리에 통신료는 매달 40여만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니지 확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이다

어느 회사가 우리처럼 직원들에게 반강제로 같지도 안은 상품을 강매하는지 보덜 못했다. 악순환 이제 끝내주길 쌩어용이지만 흉내라도 한번 내라

구현모 이럴려고 지사 순회하면서 니 이력 자랑질하고 결국에 자뻑으로 좃만큼 봉급주고 도로 가져가

구사장!

이제라도 강매 제발 중단시키고 자뻑한 지사는 일벌백계로 다스려 올 곧은 kt를만들기 바란다.

3개월후 떠나는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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