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KT직원 사례

작년 여름에,  KT 수도권 강북고객본부  중앙지사 SMB 영업부에 근무하던 박동인 차장이 업무 과로로 쓰러져 현재까지도 반신불 수 상태 입니다.  이직원의 부인은 작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회사 상사들의 잘못된 업무 관행에 대해 사과와 시정을 요청 했고,  관련하여 조만간 광화문 본사에서 언론과 같이 피켓 시위를 하신다고 합니다.
이런 불상사는  회사차원에서 사소한 리스크 이나,  윤리적으로 철저히 진상 조사를 하여 한 개인이 억울하다고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정확한 내부 진상 조사를 통해 30년 한 조직에서 일한사람이 갑자기 병신이 되었는데,  정확한  원인과 관련한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가장 끔찍한 부당하고 비 민주적인 상황은  영업현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  조직에서 이를 감추 려고  한 개인에게 경찰이 할 일을 밤 낮 하게 시키고  벼랑끝에 몰았다는 것 입니다.  쓰러진  직원은 kt CRM 에서 준 영업기회로  인터넷 전화 다량건을 수주하였으나 알고보니,  중국계 보이스 피싱 없체의 조직적인 사기로 개통후 전화가 모두 사라지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의도치 않은 사고 발생 시,  해당 영업부에서는  내외부 사법기관에 업무를 일임 시켜야 함에도 , 수개월 간을  쓰러진 직원에게 혼자 해결하라고 지속적인 압력과 보상 영업 활동을 독려 했다고 합니다.
쓰러진   직원은 4급 공채로 KT에 입사해 들어와 성실히 일 해 왔으나, 인터넷 전화 사기 사건에  휘발리면서 이를 해결 하려고 회사, 집에서 심한 고통을 받다가 결국 반신 불수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진상 파악과 책임자들의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향후 또 다른 지사의 직원이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가족이 억울하지 않도록 또 내외부 기관에 더 이상 진상 파악등 이미지 실추를 야기 시키지 못 하도록,  정확한 진상 파악만이 인간과 회사가 같이 존재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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