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박정호 에스케이텔레콤 사장은 2017년 취임 뒤 사석에서 “우리의 주 경쟁자는 케이티가 아니라 엘지유플러스”라고 말하기도 했다. 작성자: 3류회사학정 | 조회: 275회 | 작성: 2020년 2월 4일 12:56 오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8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