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임, 직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원하며.

 우리 충북의 전 지본 위원장님 게서는 옛날 호랭이 담배 피우던시절 민동회(더쌍이 그들)그들
에게 본사 지하 입구에서 무지막지 하게 마자따 .(입원 3주이상) 그걸 아는 사람은 호신이 도걸이 자스기  아마 싯밖에
없을 거시다 ... 그 피눈물울 누가 알겠느느감,,, 오주카면 한나라당에 드가서라도 이 조직을 바로 세우고
민주라고 떠버리면서 가즌 술수를 쓰는 KT의 붕량배들을 ..정신차리게 하고 싶을까?.

존경하는 임, 직원 여러분
대내,외로 무지 어렵 습니다.(우리 존경하는 남 사장님 영어의 몸)
운전직?, 전기직? 교환직? 에게 누가 표를 줄까요?

우리 전국 조직 39천의 조합원을 워디로 글고 가려 합니까?
통장 100여개 이상씩 가지고 있는 조직에 주렵니까?

주고  싶다면 줄게요
  전 포기할수 있습니다. 깊이들 생각 하십시요... 후보가 아닌 제 삼자 관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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