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를 뒤돌아 보면

2008년도 임금가협정(안)이 나왔다

상당히 힘들겠다고 생각해지만, 그런데로

현 시장여건에 비추어 그런데로 만족스럽다

물론 잘나가는 회사를 보면 임금의 인상폭등이 크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이제 우리의 눈높이를 현실에 맞추어야 한다고 본다

현장에서의 모든 직원들의 노력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결실이겠지만,

우리의 노력이 또 그렇게 결실을 거두었는지 한번 자성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리라 본다.

하나의 불만을 표하기 앞서

1년 가까이 내 뒤못습이 당당할수 있는지 돼새겨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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