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입장에서 본 요즘 시끄러운 것
작성자: 노동자 | 조회: 1157회 | 작성: 2009년 12월 8일 2:33 오전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두서없이 막 써 내려 갑니다이번 명퇴니 희퇴니 하는것
너무 유치한짓 아닌가요
노동조합이 노동조합 다워야지 노동조합이지.......
노동조합에서 어떻게 회사에다 노동자 줄여주시요 합니까?
물론 조합원 개개인 마다 사정은 다른것입니다
명퇴금,희퇴금 받고 사표 쓰고 나가 보세요
몇개월 가지않아 후회 하시는분 생길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손으로 선출시킨 노동조합 수장들에게
더더욱 수모와 모욕을 당하여야 아차 이게 아니구나 생각 할까요
2003년에 퇴직하신 분들에게 알아보세요
과연 퇴직 하는것이 현명한 것인가?
여러분 무엇 때문에 명퇴니 희퇴니 하는지 모르지만
회사에 참고 남아계세요
그것이 가정 행복의 길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몇년 되지 않지만 선배님들
노하우 아직 전부다 배우지 못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 많습니다
허지만 회사가 젊고 유능한 인재만 가지고
굴러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경륜 많은 선배님들이 있어야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또한 회사에서 되지도 않는일 상품도 상품갖지 않는것
가지고 억지로 판매하라 하는짓거리 보기 싫고 짜증납니다
어느때는 상사들 없애 버리고 싶은 심정 한두번이 아닙니다
허지만 참고 지냅니다 왜 가족의 안위를 위하여
회사에서 총 맞지 않는이상 이곳 게시판에
떠도는 개월수 절대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게시판에 떠도는 개월수 와 주식을 준다면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 과 여러분 손으로 선출한
노동조합 수장들 총 맞았다고 할것 입니다
명퇴나 희퇴가 시행 된다면
여러분들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서 사직서 작성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