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준비할 때

대한민국의 평균연령이 이미 80이라고 한다.
지금의 4~50대는 100세를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정년퇴직이 빠른 요즘 세상에 앞으로는 회사에 있는 시간 보다는 퇴직 후
사업을 하던 노후생활을 즐기던 개인생활 시간이 더 많아 진다는 얘기다.
 
뭘 할 것인가?
노인정에 쳐박혀 바둑이나 고스톱치며 인생을 허송세월 할 것인가?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그럴바에는 가능한 한 따뜻한 품을 빨리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팔다리 성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기의 인생을 즐기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이 세상에 마음 먹고 안되는 일은 어디 있겠나

작게 보지 말고 길게 넓게 봐야 한다.  아직 갈길 멀다.

결론적으로
회사에서 조금만 더 배려해 줬으면 한다.

더 늙기 전에 인생을 즐길련다

니가 나가면 되겠네 따위 댓글 올리지 마라.
너도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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