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순간부터

작성자: 노수기 | 조회: 1304회 | 작성: 2009년 12월 6일 3:38 오후

퇴직금2~3년이면 쪽박차기 따기야 즉 노숙자 된다 이말이다.

나오는순간부터에 달린 댓글 4개

아 참 이런글 쓰는 분은 대체 누구일까?
본인이 노숙자 된 분일까, 아니면 주위의 사람을 본 것일까?
2003년도 명퇴하고,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현직 kt직원 불쌍하게
생각하는 퇴직자들도 많은데 ….
모든게 자기하기 나름이어요 ….
퇴직후, 주식투자, 노름, 방탕등으로 돈을 날린 사람만 가끔 기사화되서 그렇지 …..

노숙자가 되신 분들만 주위에 있으신가 보네요… ㅎㅎ
잘 되신 선배님들은 그 때가 큰 기회가 되셨다고 하데요…
퇴직할 때, 이런 기회를 준 KT에 감사하다고… KT좋은 회사라고… ^^

앞날은 모른다. 계획세우고 뭘 하면
더 크게 될 수도 있고. 술, 노름, 방탕, 주식등으로 날릴 수도 있지
참 주식은 확실한 회사 투자로 장기간 하면 돈벌 가능성도 많지
한탕주의 단타등으로 날릴 수는 있어도, 이건 건전한 투자자는 빼고

모른다 분명한 건 노력하고 계획도세우고 하는 건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크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더라.

그리고 쪽박은 왜차고 노숙자되냐?
실패하여 돈 없으면 청소부라도 하면 밥벌이는한다.
노력하고 계획세워서 하는이들 실패해도 일어나더라.

이야 ~ KT 진짜 좋은 회사네 !!!
밖에 나가면 바로 거지되는 무능력한 사람들 먹여 살리는 곳이
KT라는 말이네… ㅡ.ㅡ;;
보시요, 노수기!!
간혹가다가 당신같이 무능력한 인간들이 섞여 있기는 하지만,
우리 3만 8천 조합원이 당신같은 쓰레기는 아니요!
할 일 없으면 집구석에서 잠이나 자시오!
민폐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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