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명퇴 의 소문의 진상에 대한..
작성자: 비조합원 | 조회: 2698회 | 작성: 2009년 12월 2일 1:45 오후특별 명퇴를 한다고 떠들고 호들갑 떨고 있는 소문의 진상은
회사에서 흘려 나왔습니다. 이미 팀장들은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노사간 뭔 좌담이지. 지랄들 하고 있더군요
그것은 수순이죠. 웃기지도 않습니다.
언제 노조가 조합원들을 생각한적이 있나요. 조합비 강제로 띄어 억울합니다.
회사는 직원들을 믿지 못하고 있으면서. 얼어죽을 ?경영 지랄들 합니다.
난 그리고 내 옆 동료도 회사가 우리를 믿지 않듯이 우리도 회사를 믿지 않습니다
KT 허울만 KT지 속은 골마터졌죠. 윗 대가리인 들의 생각은 부하직원들과 맞찬가지 생각을 하더군요
얼마전 지사장이 단장 모시기가 왔는데 시쿤둥 단장은 가고 한마디 연병 순찰감시하나 왜와씨발 지사장이 이소리를 하더군요
허참 나도 그랬는데..
KBN을 보면 회장님이 현업지사들을 돌아다니더군요 넘 하시군요 가는 곳마다 환영 등 좋아 쇼를 하죠.
그렇게 시켰으니 억지로 웃어야죠. 속으로 회장님 간 뒤에는 뭐 땀시 돌아다녀 기름 아깝게. 너나 잘 해라.
남중수 사장님이 계셨을 땐 그래도 친근감이 돌았는데.. 억울해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니
그때 대선 선거 좀 잘 하지 여기 KT사장 누가 올줄 뻔이 알지 그 놈에 그 나물이 오는지 ~~ 맞았잖여 이회장이 왔잔여
완 존 히 코드가 아니라 줄 줄 빽들이 그만 .
KT 우리 모두는 시키면 시키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놀고 땡 치죠. 예산 줄이라고요 알아서 씀니다
기냥 기냥 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그래도 봉급나온다. 팀장 연봉직들 좋겠네.. 기본급 300만원은 다 넘어서
특별 명퇴 하면 엄청타네... 부하직원들 기껏 30년해야 300도 안되는데.. 씨발.. 일해서 뭐하냐 그남큼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