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명퇴 의 소문의 진상에 대한..


특별 명퇴를 한다고  떠들고 호들갑 떨고 있는  소문의 진상은

회사에서 흘려 나왔습니다.   이미 팀장들은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노사간 뭔 좌담이지. 지랄들 하고 있더군요

그것은 수순이죠.  웃기지도 않습니다.

언제 노조가 조합원들을 생각한적이 있나요. 조합비 강제로 띄어  억울합니다.

회사는 직원들을 믿지 못하고 있으면서. 얼어죽을 ?경영 지랄들 합니다.

난 그리고 내 옆 동료도 회사가 우리를 믿지 않듯이 우리도 회사를 믿지 않습니다

KT 허울만 KT지 속은  골마터졌죠.  윗 대가리인 들의 생각은 부하직원들과 맞찬가지 생각을 하더군요

얼마전 지사장이 단장 모시기가 왔는데  시쿤둥  단장은 가고  한마디   연병 순찰감시하나  왜와씨발   지사장이 이소리를 하더군요

허참  나도 그랬는데..

KBN을 보면 회장님이  현업지사들을 돌아다니더군요  넘 하시군요   가는 곳마다  환영 등  좋아  쇼를 하죠.

그렇게 시켰으니  억지로 웃어야죠.  속으로  회장님 간 뒤에는  뭐 땀시 돌아다녀  기름 아깝게. 너나 잘 해라.

남중수 사장님이 계셨을 땐 그래도   친근감이 돌았는데.. 억울해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니

그때  대선 선거 좀 잘 하지  여기 KT사장 누가 올줄 뻔이 알지  그 놈에 그 나물이 오는지  ~~ 맞았잖여  이회장이 왔잔여

완 존 히  코드가 아니라  줄 줄 빽들이 그만 .

KT 우리 모두는 시키면 시키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놀고 땡 치죠.  예산 줄이라고요  알아서  씀니다

기냥 기냥  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그래도 봉급나온다.   팀장 연봉직들 좋겠네.. 기본급 300만원은 다 넘어서

특별 명퇴 하면  엄청타네...  부하직원들  기껏 30년해야  300도 안되는데.. 씨발..  일해서 뭐하냐  그남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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