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갔다고?

"조합비 넘쳐 흘러 조금 사용했다고 조합원들이 이리 난리 부르스를 치면 되겠는가?

지난번 중본간부들만 다녀와서 중본으로 건의를 했더니 연말이 가기전 다녀오라고 했을 뿐이다.

상품판매? 영업팀 그것은 당연히 팔아야 하는 조합원의 몫이고..
노동조합은  비영업부서 상품 못팔게 하면 되고..

남은 2년 열심히 해볼란다. 지부장들 데리고 열심히 해볼란다......"

어느 위원장의 잠꼬대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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