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뭘 모르는 한심한 집행부~
작성자: 벌건장미 | 조회: 1249회 | 작성: 2009년 11월 8일 2:12 오후 작년선거에서 사실은 현집행부는 패배했다.1차에서 50%못넘어 2차까지 가서 간신히 이겨놓고
전조합원이 자신들을 지지하는양 착각하고 있다.
내년에 두고보라 그들이 얼마나 망상에 빠져있는지를 알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들이 한일이 무엇인가!~!
오로지 회사에서 주장하고 관철하려는 것만 아무저항업이
다해주고
조합과 조합원을 팔아 호위호식하는 중앙위원장및조합간부들을 보라~
대체 무슨 사고를 가지고 조합활동을 하는지 보라~
그리고 조합을 조금 비판하고
조합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반조직한다고 씨발린다.
참으로 가관이다.
조합원들이 조합의 무용론을 들고 나오니까 지부장들이 더 분발하라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 그만해라.
지부장들도 할말이 업어 쪽팔리고 창피한지를 아는지
조합원들에게 얼굴도 들지 못한다(양심적인 지부장이라면)
조합은 혁신되여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바람이 일고
정말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뭐라도 하려는 세력이 나서야 한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조합 업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