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심각하다는데..과연 현장직원을 위해 무엇을 하였나 ?



현장 직원들에게 마스크라도 하나 사주었나 ?
현장 직원들에게 손 세정재라도 하나 사주었나 ?

오르지 상품판매 껀수 챙기기와..
csi 성적으로 직원들 말목잡기에 혈안이 된것 말구 무엇이 있는가 >
어떤날에는 현장에서 10시에 까지도 개통에 시달리는데..

과연 노조와 회사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하였나 ?

참으로 개탄스럽다..

언젠가는 땅을치며 후회할 날이 반듯이 올것이다..

내부고객을 개 보듯이 하는 이런 조직은 과연 무슨 발전이 있을것인지

심도있게 생각들 해봐야 할것이다.

입이 있고 귀가 있어도,.,..말하지 못하고,.,,,

회사의 꼭두각시로 살아가기만을 바라는 집단이..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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