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케이티를 떠날때


-.먼저 힘들게 살아가는 직원, 조합원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가요.

많이 힘드시죠.

힘들게 만든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들 자신 아닌가요.

그러니 원망은 말아요.

원망을 하고싶다면 내 자신의 양심과손을 탓하세요.
앞으로 더욱더 힘들테니까요.

내년되면  연봉으로 자신을 평가 받을테니까요.
동료중에 5%로는 D등급되니까?

내가 떠나면 절대 케이티를 되돌아보지않을련다
가족,친지,지인,모두 케이티를 바라보지않게 하고싶다.

회사는 나에게 지금것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했으며
너무나 양심을 버리게하고 주의사람들을 떠나게하고
강요,자뻑,등 ...회사에 믿음과신의를 저버리게하였다.

떠나면 보지않을련다.케이티를....

너무나 힘들어 몇자적어보았으니 댓글을 쓰더라도 욕은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욕설을하면 또 나를 두번 죽이는것이니까요.

그럼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히세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